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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러브 요실금 팬티,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 인기몰이 중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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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8  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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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연령, 성별에 무관하게 증가추세에 있어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기능성 요실금 팬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요실금은 보통 나이가 많은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젊은 여성, 임산부나 남성들에게서도 흔히 나타난다. 이러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요실금은 노화로 인한 병이라기보다 누구에게나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이해되고 있다.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의류업계 등 관련 업계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요실금 관련 제품인 요실금 팬티의 경우 시장 규모가 2013년 기준 약 16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노령화 추세가 계속되어 2020년에는 약 2,4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노령화시대에 접어든 일본의 경우 성인용 요실금 팬티 시장 규모는 약 1조 5000억 원에 이른다.

그러나 기존 요실금 팬티 제품들은 요실금을 노인들의 ‘병’으로 인식, 기능에만 초점을 맞춰 생산되어 야외 활동에는 불편함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기능은 물론 일상 생활을 위한 스타일을 강조한 요실금 팬티가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베네러브(http://www.beneluv.com)’ 요실금 팬티를 들 수 있다.

요실금 팬티 전문 제조업체인 안앤락컴퍼니(대표이사 황정애)가 개발, 판매중인 베네러브는 고기능성 원단의 4면 방수설계로 분비물이 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으며, 아트봉제의 적용으로 다리 사이를 자연스럽게 잡아줘 수면 중 뒤척임에도 제 기능을 발휘한다.

또한 탁월한 통기성 소재를 사용,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염려가 거의 없으며 항균, 소취 처리하여 분비물로 인한 냄새 걱정을 없앴다. 특히 요실금 정도에 따라 흡수용량을 15cc, 25cc, 50cc로 다양화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비물이 빨리 마르고 겉으로 스며 나오지 않으며 냄새를 얼마나 확실하게 제거해주느냐가 요실금 팬티의 중요한 선택 기준인데, 이 ‘베네러브’는 강력한 흡수성과 빠른 속건성으로 장시간 외출 시에도 피부를 상쾌하고 깔끔하게 지켜준다.

또한 타 사 일회용 팬티와 달리 일반 속옷처럼 세탁해 입는 반영구적 바디웨어로 시트나 패드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더 경제적이다. 특히 유명 바디웨어 제품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감각적인 디자인도 ‘베네러브’만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황정애 대표이사는 “요실금은 적절한 용품만 준비하면 불편함 없이 실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염두하고 제품개발을 하고 있다”며 “이너웨어 패션도 현대사회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요실금 팬티도 크게는 속옷 범주에 속하므로 디자인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한편, 베네러브는 8월 말일까지 쇼핑몰 신규회원 가입 후 상품을 구매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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