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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도전수교육관(관장 박종군),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공개행사장도 제작 시연 및 체험, 작품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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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8  1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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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도전수교육관(관장 박종군)은 손끝에서 묻어나는 장도장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광양장도전수교육관·박물관에서 개최한다.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후원하고 광양장도전수교육관이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보유자와 이수자의 공개 시연을 통해 장도(粧刀)안에 담긴 한국인의 혼과 정신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순백의 칼 문화 한국 장도’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代)를 이어 광양 장도의 맥을 잇고 있는 박종군 보유자와 정윤숙, 박남중 이수자등의 장도 제작 시연과 장도, 칠보공예, 낙죽 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 부대행사로는 ‘선비의 풍류 은장도술’ 이라는 주제로 백학 윤하민 선생의 택견 시범 공연과 함께 장도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체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박종군 보유자는 “장도를 만들 때에는 장인의 혼과 온 마음을 담아야 한다는 선친(故 1대 도암 박용기)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아름다운 장도 작품을 감상하고, 무형문화재의 전통기술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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