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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막한 '제1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비키)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시네마운틴 일대에서 진행하는 무료 ‘야외 상영회’와 ‘텐트극장-옹기종기’가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일 오후 8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김성원 감독작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무료 상영된다. 이날 영화 상영 직전 김성원 감독과 배우 이지원 씨가 관객들에게 무대 인사를 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비키가 유아들을 위해 준비한 영화관인 ‘텐트극장-옹기종기’는 텐트 안에서 정답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유아용 애니메이션 6편을 지난 31일부터 상영하고 있다.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 라운지에 마련된 텐트 3동에서 20분 내외로 4편의 애니메이션이 잇따라 상영된다. 텐트극장은 선착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 1일 오후 4시 비키를 직접 만들어 나가는 청소년집행위원들이 청소년 영화인과 함께하는 만남의 시간인 ‘청소년 영화인 토크’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청소년집행위원과 비키 경쟁부문 ‘레디~액션! 18’ 본선 진출팀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비키 축하공연으로 키즈 시네마 콘서트 ‘딱따구리 음악회’가 1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딱따구리 음악회 티켓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http://www.dureraum.org)로 하면 된다. 한편 28일부터 8월 4일까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개막하면서 이 기간 중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부산영관광축제 영화음악과 문화공연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
부산영화관광축제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bcmf2015.com) 또는 전화 (051-747-866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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