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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박물관,‘허수아비 만들기 경연대회’ 개최초등생 동반 60가족 선착순 접수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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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3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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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농업테마공원 내 농업광장 일원에서 ‘허수아비 만들기 경연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가족단위 참가자를 선착순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대회 참가비는 1가족 당 1만 원으로 초등학생을 동반한 60여 가족 2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20일까지 농업박물관 누리집 및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가족에게는 허수아비 만들기에 필요한 각종 도구와, 볏짚, 새끼줄 등을 지급하고, 꾸밈용 옷과 기타 장식품 등은 참가 가족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가족의 화합과 창의성을 발휘해 개성 있는 허수아비를 만들면 된다.

출품된 허수아비를 대상으로 작품명의 적정성, 창의성, 예술성, 전통성 등을 고려한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등 총 7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전라남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우성 전남농업박물관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상의 지혜를 느끼게 하고, 기성 세대들에게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추억을 회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잊혀져가는 농경사회의 정감 있는 풍습을 살리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남농업박물관(http://www.jam.go.kr) 061-462-2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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