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해남방송국뉴스현장
해남군, 고구마덩굴쪼김병 방제사업 효과 톡톡
해남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04  21:25: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고구마덩굴쪼김병 방제 시범사업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호박고구마 재배시 자주 발생하는 덩굴쪼김병은 토양전염성 병해충으로 연간 173ha(2014년 호박고구마 재배면적 576ha의 30%)의 피해가 발생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효과적인 방제방법 정립을 위해 올해 1천9백만원의 군비를 들여 2개소 30ha에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시범사업에서는 9개의 시험구수를 만들고 종순소독제와 살균용 입제 등 약제사용을 달리해 약제별 덩굴쪼김병 발병주율을 살폈다.

시험 결과 베노람과 균마기골드를 사용할 때가 가장 방제효과가 좋았는데 병 발생율이 관행 50%에서 10% 내외에 낮아지는 결과를 얻었다. (약제별 효과를 더 추가해주세요...상호 교차해 사용시 효과가 더 좋다 라는 내용 등등)

군은 병 발생율이 낮아짐에 따라 병에 걸린 고구마 순을 다시 정식하는데 따른 종순구입비와 인건비 절감은 물론 수량성 증대를 통해 1ha당 1천1백만원의 소득향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해남군 전체 호박고구마 재배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19억원 가량의 소득향상 효과다.

군은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농가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육묘상 소독와 녹비작물 재배, 종순소독 추가시험으로 덩굴쪼김병에 대한 방제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범사업도 올해 2개소에서 내년도에는 5개소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마산면 연구리 박장민 농가는 “작년 고구마 덩굴쪼김병으로 고구마순이 40% 가량 고사하는 피해를 입은바 있다”며, “올해는 시범사업 참여로 병 발생이 크게 줄어든 반면 수확량은 30%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7월31일 마산면 연구리 시범농가 포장에서 고구마 재배농가, 공무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구마 덩굴쪼김병방제 시범사업, 금년도 고구마 재배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평가 및 현장토론을 실시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해남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