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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흰찰쌀보리 명품화사업 추진..지리적특산품화 80ha 조성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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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6  2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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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는 금년에도 흰찰쌀보리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군산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지속 육성한다.

군산시는 이번 흰찰쌀보리 명품화사업을 통해 자체채종포단지와 지리적특산품화단지를 각각 6~12개소 80ha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우량종자를 공급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순도 높은 흰찰쌀보리 특산품을 생산하여 품질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10년부터 계속사업으로 흰찰쌀보리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판매량과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재배면적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08년 지리적표시 등록을 마친 군산 흰찰쌀보리를 활용한 맥걸리, 진포빵, 보리한과 등 가공기술개발 및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흰찰쌀보리의 소비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흰찰쌀보리 명품화 사업은 가공시설을 갖춘 농업법인 및 영농조합, 도정업체 등이 사업신청 대상이며 우량종자, 비료, 농약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고 밝히고 해당지역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8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받으며 기한 내에 꼭 신청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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