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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영재교육원은 사회적배려대상자의 영재교육 맞춤형 캠프 운영으로 자존감 형성 및 잠재력 발현 기회 제공을 위해 ‘브리지(Bfidge) 영재캠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고 전남 26개 지역교육청에서 선발된 5,6학년 영재 60명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캠프과정 속에서 창의적이고 즐거운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로서의 꿈을 확고하게 다지고자 광주교대 곡성교육문화센터에서 다가오는 13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또한 수학, 과학, 로봇, 인문 등 4가지 분야로 나누어진 금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다양한 사고방식을 유출하여 사고력 신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자존감과 잠재력 향상을 위해 과학 분야의 알루미늄 캔과 자석의 만남, 과학마술을 비롯해 로봇분야의 센서를 활용한 로봇제어실습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정보 공유 및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더불어 함께하는 협동심을 함양시킬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남과 다른 창의성을 키워주는 교육은 필수이며, 이번 캠프가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광주교대 영재교육원은 2009년 설립되어 풍부한 교육 자원과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영재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가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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