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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0일 지역사회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개인건강관리기술을 전파 할 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건강지도자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식적, 비공식적인 네트워크를 이용해 건강생활실천의 필요성 및 자가 건강관리기술을 전파시키고 지지하여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및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관내 이장, 부녀회장, 봉사자 일반주민 등 100명을 대상으로 군 보건소에서 10월 30일까지 주1회, 8주 과정으로 2개반 운영되는데, 이날 교육에서는 동신대학교 운동처방학과장 이중철 교수를 초빙, 걷기운동과 비만예방에 관련된 강의를 실시해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양성교육은 기초건강검진을 시작으로 건강이론교육, 전문실기체험교육, 웃음요법, 근력운동, 레크레이션, 영양조리실습 등 이론과 실기체험교육인 역량강화교육으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고흥군은 건강지도자 양성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습득한 건강관리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건소 건강생활실천 운동프로그램 운영시 필요에 따라 전문 강사 보조 및 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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