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는 9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종합 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앞두고 광주의 문화·예술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립니다.
먼저 9월5~6일에는 포크창작경연대회 등 광주사직포크음악제가 가을 문화예술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임방울선생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고 국악의 보존·계승을 위한 제23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주문화예술회관 등 9개소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17일부터 20일까지는 제4회 세계아리랑대축전이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등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이 밖에도 '2015광주국제아트페어', 문화전당 개관 기념 음악회가 열리고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나비야 궁동가자' '대인예술야시장 별장'등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입니다.
2.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Contact Sheet로 본 5·18' 기획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12월말까지 열리며,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와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긴박한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기록으로 남긴 밀착인화 흑백 사진작품 18작품을 전시합니다.
특히 전시 작품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보관된 작품 중 선정한 것으로 흑백필름을 통해 1980년 5월의 시각적 기록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며,
필름 넘버가 그대로 인화돼 관람객들은 당시의 긴박한 현장을 시간 순으로 엿볼 수 있고, 오월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3.
광주시청사 1층 '시민숲'과 잔디광장이 시민들에게 한 여름 밤 휴식공간을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8월16일까지 '열대夜 친구야 놀러가자' 라는 주제로 영화 상영, 캠핑장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어린이 자전거 대여 등을 진행합니다.
특히 영화는 시민 숲 무등홀에서 월․수․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8시 하루 두 차례 상영되며, 잔디광장은 캠핑장으로 변모하여 시민을 맞고
오후 8시30분부터 여름노래,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릴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행사 기간 응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4.
광주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9월 말까지, 혹서기 시민건강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혹서기 시민 건강 안전대책 중점 추진분야는 보건복지 6개 분야로, 식품안전관리,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 구축,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등입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식·음료 관리대상 2만 2,546곳에 식중독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응급상황대비 가스·화재·활동감지기 등을 독거노인 가정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광주시는 결식우려 아동 1만 8,527명에게 단체급식소, 도시락 배달 등 712곳에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급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5.
광주시는 U대회 경기장으로 사용됐던 남부대국제수영장과 염주수영장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합니다.
남부대 국제수영장은 연면적 1만 9,398㎡ 규모로, 연습풀을 포함해 50m 18레인, 다이빙풀 등을 갖췄으며
오는 9월까지 한 달간 무료 개방해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염주수영장은 50m 10레인과 다이빙풀, 유아풀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한 수영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안전판을 재설치한 후, 8월 20일 개방합니다.
광주시는 이번 공공체육시설 개방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활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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