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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발명교사교육센터는 미래 지식재산기반 사회를 선도하는 전문성을 갖춘 발명교사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실시한 ‘2015 하계 직무연수’가 큰 호응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광주교대 발명교사교육센터는 2013년을 시작으로 학부 2개, 대학원 4개 등 총 6개 발명 관련 강좌 개설을 비롯해 서남권(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초·중등학교 각종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론과 실기능력을 겸비한 미래 발명인재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는 학교교육 현장의 우수 발명교사를 육성하고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발명교사인증제’를 새롭게 도입하여 2과목 4학점 이상 발명 관련 강의를 이수한 예비교사와 대학원생들에게 인증서 발급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광주교대 김용익 발명교사교육센터 센터장은 “발명교육은 학습자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과정을 강조하므로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고,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성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가치는 매우 크다.” 라고 전했다.
한편 서남권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광주교대 발명교사교육센터는 특허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전남의 수준 높은 발명교사 양성을 위해 발명교육 동아리, 예비교사 인벤션 페어, 예비교원 발명재능 기부활동, 대학원 발명영재·로봇교육 전공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명교사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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