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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관내 초,중,고생 30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생과 함께 과학캠프 및 1:1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과학캠프는 부안동초등학교에서 초중학생 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1:1 멘토링은 관내 고등학교 등 4개교에서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과학캠프는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또 1:1멘토링에서는 자기주도학습법 등 공부방법과 진로상담이 이루어졌다.
부안고 김모 학생은 “서울대학교 형들과의 멘토링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다”며, “내년에는 더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과의 관,학 협력사업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재가 큰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해 우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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