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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기 탑승체험 |
( 전북 = 송재춘 기자 ) 산림청(신원섭)은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 숲의 현재와 미래,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종사를 비롯한 산림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꿈을 키워주기 위해 12일 익산 남성중학교 45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청소년 직업탐색을 위해 헬기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5년도 청소년 직업탐색을 위한 헬기체험은 7월31일 현재 총 4개 학교 200여명이 참여를 신청하였고, 추가로 교육청, 임업기능인훈련원과 협의하여 추가신청을 받아 10월까지 헬기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직업탐색과정은 2014년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과 상호협력에 따라 우리나라 산림보호의 최 일선기관인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직업들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시작하였고, 작년 총 7회 252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다.
청소년들은 산림항공본부 직업탐색을 통해 우리나라 숲의 미래와 비전을 알게 되고, 산림보호를 위한 다양한 직업(산림행정분야, 임업분야, 항공분야, 조종사, 정비사, 산불진화대, 항공구조대, 통신, 운전 등)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산림분야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꿈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청소년 직업탐색 프로그램 내용은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 교육, 산림항공본부 직업설명, 산불진화장비인 등짐펌프 체험, 인명구조장비인 레스큐시트 탑승체험, 심폐소생술 체험(실습용 에니), 기종별 헬기설명, 진화헬기 탑승체험 등 다양한 헬기체험을 한다.
우인걸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우리 청소년들은 암기위주의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 등으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고, 이로 인해 청년실업 등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국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산림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청소년들에게 직업선택의 길을 넓혀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직업탐색과정은 10월말까지 운영하며 참여를 원하시는 초ㆍ중ㆍ고등학교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 ☎ 063-260-4511로 전화 주시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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