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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야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어린이 체험교실과 영화음악 공연, 전통문화 공연, 시네토크 등 다채로운 행사로 부산영화관광축제가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고 있다.
어린이 체험교실은 지난 10일부터 축제가 끝나는 26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오후 1시~5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영화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찾는 ‘찾아가는 과학관’을 비롯해 탈무드 창의영재교육, 미술치료, 토끼 손인형 만들기, 티셔츠 실크스크린 프린팅, 웅진북클럽 체험 등 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체험교실 참여는 일부 체험을 제외하고 무료로 진행한다.
어린이 체험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화관광축제 홈페이지(www.bcmf2015.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체험교실에서 이어지는 영화음악 공연과 전통문화 공연, 지역 영화인이 참여하는 ‘시네토크’는 한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음악 공연에는 부산지역 버스커인 버, 곱창카레, 령교밴드, 혼자노는 양 등이 출연하며, 전통 문화공연은 14일 플라멩코, 16일 와다댄스컴퍼니 등 해외 예술팀이 각각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부산지역 영화인이 만든 독립 단편영화 상영과 연출 감독, 출연 배우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토크에서는 14일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가, 16일 배우 겸 래퍼인 양동근 씨 등이 출연해 영화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관객과 주고받을 예정이다.
특히 오는 16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제2회 ISMC 머슬바디코리아 인터네셔널 어워즈’ 수상자 30여명이 출연해 화려한 갈라쇼를 펼친다.
같은 날 오후 9시 록그룹 백두산의 드러머로 활동했던 최소리 씨가 출연해 멋진 드러밍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한편 광복 70주년을 맞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전 국민 춤추기 프로젝트 ‘춤출까예’가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생활문화동아리 축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춤출까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춤 파티,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시민 참여형 대규모 춤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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