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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용역 중간보고회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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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3  2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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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13일 군청 간부회의실에서 송기항 부군수, 운영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치즈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을 위한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임실치즈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용역」은 임실군이 임실치즈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임실치즈의 탄생일화, 성장과정, 현재의 모습 등 임실치즈만이 간직하고 있는 고유자원을 활용한 스토리를 개발함으로써 임실치즈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확보함은 물론 치즈체험관광객에게 “생생한 스토리가 있는 임실치즈”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나리오 개발, 스토리텔링북 제작, 체험관광컨텐츠 디자인 개발 용역 전반에 대한 설명 후 태동기, 도약기, 성장기로 구분된 스토리의 전개 방향과 각 기간별 주요 이슈 등을 중심으로 임실치즈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임실N치즈 향토사업단 운영위원, 자문위원, 전문가 등의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송기항 부군수는 “임실치즈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용역은 임실치즈의 탄생·에피소드·애환 등의 역사를 사실에 근거하여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스토리가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임실치즈의 정통성을 확보함은 물론 치즈체험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치즈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용역은 지난 6월에 착수하여 2개월에 걸쳐 임실지역 내 산재된 치즈 관련 자원조사를 완료했으며, 특히 한국치즈의 아버지이며 한국 최초의 임실치즈를 만든 지정환 신부를 비롯한 임실치즈를 탄생시킨 주역을 대상으로 직접 취재를 통해 얻은 소중한 정보들로 스토리를 엮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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