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뉴스현장
광주 남구 수피아여고 소강당과 오웬 기념관 보수 공사문화재는 관리 보존을 철저히 해서 후손에게 물려줘야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14  11:1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주 남구 양림동 수피아여고 소강당.
광주 남구(최영호 청장)는 13일 수피아여고 소강당은 외벽 벽돌 박리현상이 나타나고 건물 안 역시 강도가 약해진 부분이 있어 소강당에 대한 보수공사가 추진된다고 밝혔다.

광주 수피아여고 소강당은 광주지역 근대사학의 효시이면서 광주에 남아 있는 체육시설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1945년에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교 건물로 사용한 바 있다.

붉은 벽돌로 건축된 수피아여고 소강당은 현재 문화재 특별점검 결과 E등급으로 구조적 안전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에 따르면 수피아여고 소강당은 광주 근대사학의 효시로 수피아여고가 당시 학교 인가를 목적으로 1928년에 신축한 건물인데 광주에 남아 있는 체육시설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수피아여고 소강당에 대한 정밀구조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문화재 보존을 위한 보수정비를 내년 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보수공사에는 약 1억7,600만 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 광주 남구 양림동 오웬 기념각.
유형문화재 제26호인 오웬 기념각은 100여 년 전에 광주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순교한 선교사와 그의 할아버지를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건축물로 외벽에서 물이 흡수돼 습기가 차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계속 내버려두게 될 경우 문화재에 문제가 발생하고 냉난방시설이 없어서 이용객들에게 불편해서 지난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금주 내로 방수 공사와 냉난방기기 설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수피아 여고 소강당과 오웬 기념각은 이 지역의 근대문화 유산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재”라고 말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보수정비 공사를 실시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잘 보존된 근대 건축물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화재는 유지 보존 관리해서 후대에 물려줘야 후손들이 역사를 배우고 미래를 창조해 가는 것. 광주시도 허물어져 가는 문화재를 철저하게 조사해서 남구처럼 빈약한 예산이지만 관리 보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