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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청 시민의 숲에서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모습. |
광주광역시(윤장현 시장)는 14일 광주시청 앞 시민의 숲 광장에서 광주광역시 주최, 착한 사람들의 모임 주관으로 열린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를 했다.
위안부 평화의 상 제막식은 광주시가 건립 장소를 제공하고 제작은 안경진 작가가 맡았다. 평화의 소녀상은 가로 29cm, 세로 140cm, 높이 150cm로 다른 지역의 소녀상과는 달리 일어서 있는 모습으로 제작됐다.
윤장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의 슬픈 역사를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이 지구촌에 인간 말살과 같은 잔인한 역사는 없어야 하고 슬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오래도록 기억하고 국력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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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모습. |
주요참석자는 위안부 피해자 강계남 할머니,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조영표 광주시 의장, 장휘국 교육감, 박혜자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위원장, 박주선 국회의원, 임내현 국회의원, 전경훈 착한 사람들의 모임회장, 안경진 조각가 등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40대 청년은 “아무리 전쟁 상태지만 민간에게 금수와 같은 행위를 한 일본은 역사 왜곡은 물론 반성할 줄도 모르니 천인공노할 그 잔인성은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역사를 반복하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누군가 말했다. 남북분단의 시점에서 슬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남북통일로 국력을 튼튼히 해야 한다. 민족 간에 작은 일로 다툴 것이 아니라, 민족통일이라는 큰 그림 속에 광복 70년에 민족통일의 희망적 얘기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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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막식 참석자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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