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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화순전통시장 방문 ‘격려’장옥 돌며 상인들 고충 듣고 덕담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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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6  1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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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는 13일 화순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구 군수는 이날 장날을 맞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격려하기 위해 시장 노점을 비롯해 장옥 등을 돌며 덕담을 나눴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이 선 화순군의회 의장과 신임 최문원 화순읍장 등이 함께했다.구 군수는 상가를 돌며 요즘 시장 경기와 애로사항 등 깊은 관심을 보이며 덕담을 건넸다.

상인들은 낡은 장옥 지붕 비가림시설의 보수를 요청하는 등 즉석 민원을 제기했고, 구 군수는 동행한 관계자에게 빠른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시장에서 만난 모 주민은 “깨끗하게 군정을 잘 추진해 우리 모두가 화순을 바꿔보자”고 덕담을 건넸다.

구충곤 군수는 “화순에서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올바른 군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화순전통시장은 지난 4월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한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됐다.

군은 18억 원을 들여 화순전통시장을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는 것을 비롯해 41억 원으로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59억 원을 들여 명품시장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시장 특성발굴·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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