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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어린이 나눔천사단,‘효(孝) 음악회’ 열어북구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지역 어르신 150여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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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6  17: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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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로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봉사 활동을 펼친다.

북구는 17일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북구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효사랑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 50여명으로 구성된「나눔 천사단」이 특기개발 및 정서함양을 위해 평소 갈고 익힌 음악솜씨를 지역 어르신들께 선보여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비전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신나는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서산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오카리나 공연, 솔로몬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우크렐레 공연,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오카리나, 우크렐레 합주 공연으로 진행되며, 재능기부를 통한 어르신들과의 소통의 장을 벌일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 드리는 자리를 마련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음악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도 말했다.

한편, 50여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북구 드림스타트 나눔천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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