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이낙연 전남도지사,신안 반월․박지도 방문해 주민과 섬 가꾸기 의견 나눠가고 싶은 섬~현장 둘러봐
신안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16  18:27: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가고 싶은 섬’ 사업을 추진하는 섬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신안 반월․박지도를 방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안좌도와 반월․박지도를 연결하는 1천 462m 천사의 다리와 박지도 당숲 길을 직접 걸어봤다.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한 수령 400년 이상 된 느릅나무, 팽나무 등의 당숲과, 서양화가 수화 김환기 생가를 둘러본 후 마을회관을 찾아 반월․박지도 주민들과 섬 가꾸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반월․박지도는 반월도의 비구니와 박지도의 비구스님 사이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있어 두 섬을 잇는 징검다리길을 걷는 연인들은 사랑이 시작된다는 ‘중노두길’로 유명하다.

또한 400년 전 돌로 둑을 쌓고 뻘흙을 걷어내 논을 만들었던 흔적, 수백 년 된 당숲, 섬 둘레에 펼쳐지는 갯벌은 ‘가고 싶은 섬’으로 가꾸는데 좋은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여기에 마을 주민들의 섬 가꾸기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다. 부녀회, 청년회를 중심으로 가고 싶은 섬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주 마을 정화할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반월도를 방문한 이 지사는 마을 주민들이 간절히 갖고싶어 했던 마을 전경 사진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장종언 반월도 이장은 “반월도가 항공사진으로 아름답게 촬영돼 매우 기쁘다”며 “여러 사람이 감상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에 걸어두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반월․박지도는 꾸밈이 없고 순박한 매력이 있는 섬스러운 곳”이라며 “섬에 남은 폐교나 빈 집을 리모델링해 섬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면 마을 소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해 11월 여수 금오도 비렁길을 시작으로 여수 낭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 고흥 연홍도, 진도 조도․관매도 등 가고 싶은 섬 6개소를 포함해 지금까지 전남의 섬 22곳을 둘러봤다. 또한 경남 외도와 일본 ‘예술의 섬’ 나오시마를 방문하는 등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휴일도 잊은 채 섬을 찾아다니며, 주민들과 섬 가꾸기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안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