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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지 선 순경 ( 전북 진안경찰서 ) |
(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17일 장지선(31세,여) 신임순경에 대한 전입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첫 발령을 받고 긴장감 속에 부임하는 신임 여경을 위해 선배 여경이 환영의 꽃다발을 증정하였고 특히,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시식하는 이벤트를 통해 정방원 서장은 “앞으로 만만치 않은 경찰생활을 해 나감에 있어 그 출발점에서 맛보았던 인삼의 쓴 맛을 기억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근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장지선 순경은 작년 12월말부터 8개월간 경찰관이 갖춰야 할 소양과 전문지식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난 14일 중앙경찰학교 283기로 졸업하였으며 졸업전 이미 경찰관으로 임용되어 8주간의 현장실습을 마친 준비된 경찰관으로서 진안경찰서 마이파출소에서 관리반 으로서 당당히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장지선 순경은 “많이 긴장했는데 선배님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경찰업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의 믿음직한 경찰관으로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따뜻하고 친절한 경찰관으로, 또한 불의와 불법에는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운 경찰관이 되겠다”며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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