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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 새만금개발청(청장이병국)은 19일 전라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의 새만금 투자유치 담당자(국장급)와 함께 제1차「새만금 한중 FTA 산단 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동 협의회는 한중 FTA 체결(‘15.6 정식서명)과 연계하여 새만금 지역에 추진되는 「한중 FTA 산단*」의 투자유치 성과 제고를 위해 새만금개발청을 필두로 한 4개 기관 간 협의에 의해 지난 6월 구성되었다.
금번 회의는 새만금개발청 개청 이후 관계 기관 간 투자유치 협력을 위해 공식 개최되는 첫 회의로서, 그간 기관별 투자유치 활동 및 향후 계획 공유와 함께 ‘15년 하반기 투자유치 성과제고를 위한 협력방안이 논의되었다.
각 기관은 새만금개발청 주관으로 ‘15년 하반기 추진 예정인 시안·선양 등 중국투자유치설명회는 물론 각 기관별 투자유치 활동시 상호협력하고 필요시 공동유치활동을 적극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그 일환으로 우선 8월 말 군산시 주최로 추진 예정인 중국 요령성 새만금투자유치설명회에 새만금개발청이 참여, 공동 대응키로 하였다.
동 협의체는 4개 기관 간 지속 논의를 위해 분기별 정례 개최될 예정이며, 기관별 사안 발생 등 필요시에는 수시 개최될 예정이다.
김채규 투자전략국장은 “금번 협의회는 그간 개별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해 온 관계 기관 간 상호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향후 새만금 투자유치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정부 3.0 차원에서 협의회를 지속 개최하여 상호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활용하고, 그를 기반으로 한·중 경협 단지 조성 및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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