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개원 100일 한국전통문화전당..3C전략 및 주요사업 발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19  19:34: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북 = 송재춘 기자 ) 한국전통문화전당이 개원 100일을 맞아 목표와 비전을 명확히 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전략과 주요사업도 구체화 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동철, 이하 전당)은 19일 향후 나아갈 목표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창조의 최고 산실이 된다’로 정하고 전통문화의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의 비전을 실현해나가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당은 이를 위해 소통(Communication), 협업(Collaboration), 융복합(Convergence)의 ‘3C전략’으로 구사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전당의 목표와 비전 실현방안 제시는 그동안 콘텐츠 선택 및 내부 공간구성의 어려움으로 정체성과 사업 방향성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서 이를 보다 구체화함으로써 한국 전통문화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하기 위함이다.

전당이 제시한 분야별 사업을 보면 대중화의 경우 무엇보다 시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함께 어우러지고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성공적으로 치른 ‘2015 전주가맥축제’와 ‘물총축제’ 등도 이의 일환으로,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침체된 구도심에도 활기를 불어넣어 한옥마을에 국한된 관광파급 효과를 도시 전체로 확산시키려는 게 전당의 복안이다.

또한 세부사업으로 △전통문화의 보급 및 가치확산 △전문인력 양성 △복합체험 운영 및 스토리텔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화를 위한 사업으로는 △전주캐릭터 상품개발 △전통문화기술(TC Tech) 구현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 △콘텐츠 융복합 상품개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온(Onn)브랜드 산업화를 제시했다.

   
 
특히 전당은 이 가운데 전주캐릭터 상품개발을 우선 추진, 전주방문을 기념하고 지역을 대표할 만한 ‘닥인형 캐릭터 상품’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사업으로는 △해외동포 교류협력 △전통문화의 글로벌 명품화 △해외 홍보마케팅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밝혔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중국 연변과 러시아 연해주,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700여만명의 동포들과의 교류협력 증진의 기회가 중요하다는 판단아래 전당이 그 가교역할을 해내겠다는 것이다.

김동철 원장은 “그동안 유관 기관 및 사업 통합운영과 한국전통문화(K-Culture)의 융합거점으로의 위상과 역할을 위한 새 틀을 짠 만큼 전당이 지향해나갈 목표와 비전도 보다 구체화, 명확화 한 것”이라며 “다양한 수준별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판매, 홍보 등 내부 콘텐츠 운영에 박차를 가하면서 정부 문화융성의 방향이기도 한 전통문화 재발견 및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한식․공예분야 등 특화센터 운영과 한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조례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에 기초한 창의적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는 ‘융합벨트의 혁신센터 플래그쉽 프로젝트’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당은 ‘온 아카데미’를 통해 전통문화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무형문화 전수교육(18과목)’을 비롯해 ‘꿈나무 키움교실’, ‘전통문화 융복합 상품개발 공모전’, ‘세시풍속 전통마을 육성’, ‘전통민예품 전승지원’, ‘전시기획 공모전’ 등을 추진 중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