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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금형산업 경쟁력 강화’ 간담회 개최금형산업 2년간 연평균 성장률 12%기록, 새로운 효자산업으로 등극
윤능선 기자  |  dbssmdtj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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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3  0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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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형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광주시 주관으로 12일 낮 한귀정에서 강운태 광주시장과 금형업체 대표, 유관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국내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지역 금형업체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경쟁력 강화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강운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시 금형산업 매출액이 ’09년 8,001억에서 ’11년 9,895억원까지 상승, 연평균 성장률 12%를 기록함으로써 금형산업은 우리시의 새로운 효자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시장은 수출의 경우 지난 2년간 656억이 증가해 지난해 2,927억을 달성했음에 주목, 우리시가 ‘수출선도형 생산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금형산업이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기업인들은 ▲전략산업 진흥사업 종료에 따른 금형산업 육성대책 ▲세계 최대 금형클러스터 조성 확보방안 ▲기술개발을 위한 하이테크 금형센터 구축 ▲친환경 그린몰드 융합사업 추진 등을 건의하고 광주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강운태 시장은 “전략산업 진흥사업 종료에 대비해 금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니 곧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하이테크 금형센터 구축의 경우, 국비예산을 조속히 집행토록 정부에 건의함은 물론 시차원의 예산 지원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 금형산업 발전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시는 2015년까지 금형산업 매출액을 1조 6천억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 말하고,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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