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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20일간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펜싱 국가대표 상비군 전지훈련이 열린다고 밝혔다.
김창곤 감독과 상비군 선수 등 총 100여 명으로 구성된 펜싱 국가대표 상비군 전지훈련팀은 2016년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의 국가대표 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이에 고흥군에서는 전지훈련기간 동안 팔영체육관 무료대관 및 버스지원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펜싱 국가대표 상비군 전지훈련 유치는 펜싱에 대한 저변확대와 전지훈련 최적지로의 고흥을 홍보하는 장이 될 것이며, 아울러, 전지훈련기간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효과도 클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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