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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표 농산물 국내외 소비층 공략 홍보 나서8.20~8.22 한국농산어촌 산업대전 박람회 농산물 가공, 유통 5개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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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0  2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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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어촌 등의 특산품을 한 자리에 모아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주는 대규모 박람회에 고흥군 대표 농산물이 전국 소비층 공략 홍보에 나섰다.

고흥군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열린 “2015 한국농산어촌 산업대전(이하 산업대전)”에 고흥석류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등 고흥군 대표 농산물 가공‧유통 5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대전은 지방자치 TV, 세계일보, (사)한국농산어촌발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이며,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촌, 산촌, 어촌의 창조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6차 산업화 우수단체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행사 첫날 20일 산업대전 개회식에 특별 초청받아 참석한 박병종 군수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림수산업이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미래 생명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하였다.

이번 산업대전에 참가한 고흥군의 대표 농특산물은 유자, 석류 가공품을 비롯하여 김, 미역, 다시마 등과 같은 수산물과 설탕을 함유하지 않은 곡물당까지 고흥의 유명 농특산물이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널리 소개될 전망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손용해 고흥석류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산업대전 참가를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지에도 수출의 길이 열려 농림어가 소득증대와 살기 좋은 희망찬 고흥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 지원과 수출바이어 상담 주선을 통해 우수한 고흥군 농수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매채널 다양화 및 우수성 홍보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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