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22일 화순에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을 생산하는 한국인스팜(주)를 방문했다.
한국인스팜은 천연자원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 ‘발효 울금은 알콜성 간기능 개선 원료로, 비파엽은 청소년 기억력 개선 원료’로 개별 인정을 받았으며 2014년부터 진도산 울금으로 만든 발효울금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향후 한국인스팜은 화순의약산단에 2017년까지 300억 원을 들여 한방의약품 및 건기식 공장을 신축하고 연구인력 및 생산인력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낙연 지사는 “한국인스팜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로 성장해 울금, 비파잎 등 도내 생산농가 소득 증대에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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