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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언어교육원은 ‘미래지도자가 될 우수 인재들에게 수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실력을 증진시키고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공영휴)에서 지원하는 ‘2015 중학생 영어스피치 캠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외국어에 대한 배움의 의지와 열정을 갖고 선발된 담양군 7개 중학교 45명의 학생들이 참가, 광주교대 평생교육관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 동안 진행된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교내 기숙시설인 예담원, 상록원에서 생활을 하며 원어민 담임 강사들과 함께 Debate(토론), Speech(말하기), Essay Writing(글짓기, 논술)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둔 물건찾기 게임(Scavenger Hunt), 단어 게임(Scarabble), 인물 게임(Guess Who)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영어능력 향상 및 실생활과 관련된 영어표현을 학습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영어캠프 개강식에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21세기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참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어 영어 의사소통능력이 한층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교대 언어교육원은 2008년에 설립되어 풍부한 교육 자원과 우수한 전문 강사를 바탕으로 재학생들과 지역민들의 외국어 교육 및 언어 교육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교육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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