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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김지웅 주무관, 농업분야 기술사 2관왕 ‘영예’ !!종자기술사에 이어 시설원예기술사도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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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3  2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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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 농업기술센터 김지웅(49) 주무관이 2011년 종자기술사에 이어 시설원예기술사 국가자격시헙에 합격에 농업분야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김지웅 주무관은 지난 2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06회 시설원예기술사 국가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현재 전국 5,000여 농촌진흥기관 공무원 중 2개 이상의 농업관련 기술사를 취득한 공직자는 6명에 불과하다.

종자 및 시설원예기술사는 육종 및 원예농업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최고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자격증이다.

1차 논술형 필기와 2차 실무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국가 자격체계의 최상위단계 시험으로 관련분야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지난 2003년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자 생활을 시작한 뒤 그동안 식량작물, 농업경영 및 시설원예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왔으며 현재는 특용작물 전문지도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조영순 소장은 “현재 직원들의 업무능력 전문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해오고 있는데,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농업인들로부터 신뢰받는 농업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힘을 모으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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