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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9일 벌교 5일 시장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취업정보 제공과 성격유형 및 이미지 검사, 취업상담 등의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구직에 대한 정보부족과 경력단절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맞춤형 인재를 발굴․알선하고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보성군은 전남새일지원본부로부터 취업설계사 1명을 파견 받아 경제산업과에 취업상담창구를 개설하였으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하여 구인등록 36건, 구직등록 114건을 접수받아 35명의 취업알선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취업설계사가 구직자와의 동행 면접으로 구직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구인업체에는 신뢰감을 주는 등 종합적인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성군민이 보다 쉽게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구인․구직 상담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 면서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이 군민들의 구직과 기업의 구인을 연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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