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전북대 이철로 교수팀, 국가 기초연구실 재선정 ‘기염’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27  19:15: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이철로 교수팀(이인환 교수, 유연태 교수, 김진수 교수, 정광운 고분자·나노공학과 교수)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4~5인 규모의 집단연구 지원을 통하여, 차세대 첨단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역량 강화와 관련 분야의 국가적 및 지역적 연구개발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이 사업에 선정돼 5년 간 고효율 및 고출력 광전 반도체 소자 제작을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해 온 이 교수팀은 이번 재선정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연구실이라는 사실을 인정받았다. 국가 기초연구실에 재선정된 것은 전북대에서는 처음이며, 국내에서도 드문 일이다.

이 교수팀은 최근 5년간 SCI 논문 318편(IF 10.0 이상 : 8편, 10.0~5.0 : 65편 등)과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 131 건 등의 학문적 성과 이외에도, 산업체 기술이전 6건, 산학 협동연구 11건, 순수 산업체 용역과제 6건 및 산업체 애로기술지도 24 건 등의 매우 우수한 산학협력 성과를 이뤄냈다.

이러한 우수 연구 성과 및 산학협력 실적을 기반으로 최첨단 나노소자 제작기술 및 신물성 나노소재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접목(architecturing)하는 ‘차세대·다기능 나노 광전 소자 및 소재 개발 연구’를 제안하여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이 교수팀은 매년 5억여 원씩, 5년 간 25억 원의 연구비를 미래창조과학부(한국연구재단)로 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철로 교수는 “함께 참여하고 계신 교수님들과 연구원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좋은 연구 성과와 함께 기초연구실 재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됐다”며 “연구를 위한 오늘의 땀방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더 좋은 연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철로 교수는 Post-BK21사업 및 후속 BK21 PLUS사업의 ‘나노전자정보재료사업팀’ 팀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