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뉴스현장
광주환경운동연합, 백운2동 자원순환강좌개설 "화끈"흰구름 봉사단 쓰레기 없는 살기좋은 우리동네 만들기 앞장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28  04:1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폐지를 활용한 자원순환체험 종이 만들기 모습.
광주환경운동연합(이정애 공동대표)은 27일 10시부터 12시까지 서남 비전센터 2층에서 백운2동 주민과 흰구름 봉사단(이제금 단장) 20여 명과 함께 종이 만들기 자원순환체험 강좌를 개설했다.

박선희 강사는 “자원순환체험 강좌는 흰 구름 봉사단과 9월 22일까지 4강을 하여 주민들이 폐지. 종이컵. 우유 팩 등 쓰레기를 활용하여 종이를 만드는 작업이며 그 종이로 각종 공예작품을 만들어 쓰레기 없는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이재금 흰 구름 봉사단장은 “이제는 종이 컵이나 우유 팩을 쓰레기에 넣을 것이 아니라 모아서 종이를 만들고 그 종이로 여러 가지 공예품을 만드는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 재활용품으로 종이 만드는 작업이 숙달되면 공예품을 만드는 공방을 만들어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이나 공예품 판매사업으로 전환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흰 구름 봉사단 안유득 회원은 “이제 종이는 버릴 것이 없다. 더구나 우유 팩이나 종이컵은 공예품 가공원료가 되었다. 종이 만드는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면 커피 자판기에서 생산되는 종이컵은 모두가 자원이다. 조금만 관심을 두면 자원이 재생산되게 할 수 있어 자원수입에 많은 외화를 낭비하지 않게 할 수가 있어서 체험강좌를 수강하는 것이 보람 되었다.”고 말했다.

   
▲ 폐지를 녹이고 약품을 첨가해서 뜨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하는 모습들.
흰 구름 봉사단 송영주 회원은 “너무 많이 생산하고 너무 많이 사용하는 과잉생산 과다소비에서 오는 부작용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옛날에는 하나의 컵으로 여러 사람이 물을 먹고 살았다. 모든 부작용이 과잉 과다에서 오는 폐단이며 이럴수록 정의로움이 호흡하는 사회가 되어야 부작용을 줄일 수가 있다. 정의로운 사회는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일회용을 줄이는 사회운동을 전개하여 외화를 낭비하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양명옥 흰 구름봉사단 회원은 “지금은 좋은 약품들이 있어서 종이를 만드는데 수월하지만 옛날에는 잿물 밖에 없었을 것인데 얼마나 어렵게 만들었을까? 우리 선조들의 끈기와 지혜가 엿보여지는 대목이다. 우리는 재활용 자원을 모아서 상품화하는 거점 공간 확보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광주 환경운동연합은 자원순환체험 강좌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의 의식수준을 높이고 살기 좋은 쓰레기 없는 마을을 조성하려는 자원순환체험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과 재활용품으로 종이를 만들고 공예작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모사업으로 연결해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 자원순환체험을 마치고 화기애애하게 기념 촬영하는 흰 구름 봉사단 여러분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