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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업은 새로운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신성장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농업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며 귀농을 하는 2030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ICT를 접목한 스마트 농업과 직거래 등 다른 방식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있기에 앞으로 농업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은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 ‘2015 A Farm Show –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석해 농촌 창업과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부가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로 IT와 생명공학, 식품 가공기술을 결합해 생산성과 상품성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끌어올려서 농업을 미래 융합 핵심 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업 분야의 창조경제 구현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들어 내고, 농촌을 다시 사람이 모여드는 곳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 팜처럼 ICT를 결합해서 생산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스마트 러닝을 통해 자식 교육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귀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미 세종시 창조마을에서는 이 같은 변화를 실제로 구현하고 있으며, 박 대통령은 성공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박 대통령은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농가와 농촌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언급 하면서,농산물 생산만으로는 농촌 경제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며, 기존 농업에 가공·유통·판매·관광과 같은 2·3차 산업을 결합시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대통령은 정부도 농식품 분야의 과감한 규제개선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로 박근혜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농업 구석구석에 살아 숨 쉬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6월 개소된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농수산업 벤처·창업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등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게 뒷받침할 것이라며 관심을 독려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 대통령은 그동안 학생은 농지소유 제한 때문에 농지 취득이 어려웠지만, 농촌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예비창업자들이 사전에 영농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일정 규모 이하의 농지 소유를 허용하는 등 규제도 과감하게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전국의 혁신센터와 농업전문기관들이 적극 협업해서 기술개발, 자본, 시장의 3박자 지원을 통해 농식품 벤처 창업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농촌 창업인과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체계적인 농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귀농귀촌지원 전문기관과 함께 전국 어디서나 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귀농·창업 지원 네트워크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농업 분야에 ICT를 접목하거나 2·3차 산업을 결합시켜 신성장 산업으로 탈바꿈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더불어 이번 박람회가 농촌 창업과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꿈을 키우고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주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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