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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와 능력을 시현하기 위해 육·해·공군 등 합동전력과 주한미군, 특수전 전력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실사격 화력시범훈련이 육군 승진과학화훈련장(경기도 포천 소재)에서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먼저 통합화력 훈련 참관장 앞 첨단무기 전시장으로 향했다.
전시장에는 차기다련장 천무, K2전차, 차륜형 장갑차, 타우러스(TAURUS) 미사일, 벙커버스터 등 우리의 첨단 무기체계가 전시되어 있었다.
박 대통령은 전시된 무기들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며, 우리 기술로 개발한 전차인 K2전차의 바퀴를 직접 만져보기도 했다.
이어 포병과 공군 전투기 사격표적 시범이 진행되었다. K9 자주포 발사, 천무 타격, K-16 전투기 편대 표적 타격, F-15K 편대 등 시범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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