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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적불부합지 지역을 대상으로 2015년 지적재조사사업에 진안읍 군하 및 외사양지구(총 635필지/528천㎡)를 본격 착수했다.
이번 진안읍 군하 및 외사양지구는 2015년 6월 26일 전라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라북도본부 진안․장수지사를 지적재조사 측량․조사 등의 대행자 선정을 완료하여 오는 8월 20일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개최하여 사업지구에 대한 조정금 산정기준 등을 결정했다.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측량은 진안읍 외사양지구을 시작으로 지난 28일 외사양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을 모시고 재조사측량에 따른 측량계획, 방법 및 절차, 경계설정, 측량일자에 따른 입회사항 등 주민협조사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재조사측량은 인공위성을 활용한 최신 측량기법 GNSS 측량방식으로 세계공통좌표계의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할 것이며, 더 나아가 경계설정 시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여 재조사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재조사측량시 사업지구내의 토지소유자등의 의견을 수시로 경청하여 새로운 경계설정으로 주민간의 경계분쟁 갈등을 해소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것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소통하는 진안군 지적재조사사업을 완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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