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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청의 위탁을 받아 전남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성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 광주북구일터지역자활센터, 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 3곳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자활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정신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올해 1월부터 광주북구지역자활센터(동신, 일터, 희망자활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매월 1회씩 스트레스 관리와 우울증 예방법을 교육하여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돕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자 노력하였다. 더불어 일회성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보다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울증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금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부정적 인식을 줄여 지역자활센터 직원 및 이용 주민이 거리낌 없이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의 정신건강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전화(운암동: 267-5510, 두암동: 267-4800)와 인터넷(www.gjw.or.kr/hemind)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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