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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각종 법률문제 등을 해결해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료 법률상담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민원봉사실에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는 민·형사, 가정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여유가 없어 법률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무료 법률상담실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상담을 받고 싶어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기 시작해 올 상반기에만 벌써 60여명의 주민들이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상담을 하다보면 30분 넘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기도 하고,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는 관계로 예약을 하지 않아 발길을 돌려야만 했던 주민들도 한 두 분이 아니다.
이곳에서 상담을 받은 김모(43·화정동)씨는 “변호사님께서 마치 자기 일처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비용이 많이 드는 법률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무료로 법률상담을 해주시는 변호사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만큼 더 많은 주민들이 법률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률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서구청 민원봉사과(☏360-7248)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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