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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고 습한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산구 어룡동 어르신을 사모하는 모임(이하 어사모)이 초복을 맞아 경로당 29개소와 독거노인 50세대에 삼계닭 200여마리를 지원한 것이다.
어사모는 매월 경로당과 독거노인 댁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접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이상근 어사모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성심껏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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