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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농업기술센터, 진안의 맛 자원화 지역CEO 양성한다 !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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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31  2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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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진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영화)에서는 마이산 관광단지 업소를 중심으로 지역CEO 양성교육 및 컨설팅을 지난 24일 시작하여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및 컨설팅은 진안 주요 관광지 음식점에 진안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고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먹거리를 발굴 보급하여, 지역 음식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전국 어디를 가나 흔히 접할 수 있는 산채비빔밥, 산채백반을 대신할 일품요리 중심으로 민들레 밥상, 고사리 밥상, 더덕 밥상, 나물 밥상 등 다양한 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희망 업소들은 맞춤형 집중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농가맛집 홍연 대표 고자정씨는 “새로운 메뉴 개발이 어려운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진안의 고유한 맛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요리 교육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기회에 우리 지역에 색깔있는 음식을 만들어 볼 것을 기대해 본다.” 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더 많은 업소의 CEO 참석을 유도해 민들레밥상, 나물밥상, 도토리묵밥상 등 진안만의 메뉴 발굴 보급에 힘써,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고향의 맛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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