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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푸르미예술단(단장 서정미) 주관으로 지난 13일 복내면 복지관에서 1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신명나는 우리 가락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춤추고 노래하며 같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의 장인 길꼬내기를 시작으로 앉은반 사물놀이, 남도민요 배우기, 선반 설장구 놀음, 진도 북놀이, 대동 한마당 등 2시간 여 동안 진행됐다.
이번신나는 예술여행사회복지시설 순회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주최하고 보성군이 후원하는 농산어촌 지역문화 순회 공모사업의 하나로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재한 산간벽지 군 단위 이하 농산어촌 지역 주민을 찾아가 양질의 공연 예술프로그램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8월 3일 미력 도개 경로당을 비롯해 용인 여성농업인센터, 외서면 실버교육원 등 7개 단체를 방문하여 흥겨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문화로 행복한 보성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문화 사각 지대 순회공연뿐만 아니라, 군 특수시책으로 매월 2회 영화상영을 하고 있다.
또한 보성 문화원에서는 잉글리쉬 카페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소리체험, 작은 음악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악 예술 강사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예향 보성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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