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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개관 준비 총력 !!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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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2  18: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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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4일 개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 개관 막바지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지난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문화수도 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10여 년간 추진해 온 광주의 숙원사업이자 대한민국 문화정책의 핵심인 문화전당의 역사적인 개관인 만큼 그동안 임시주차장 확보를 비롯한 교통, 숙박보건, 문화 관광, 경관 조성, 홍보 분야 37개 사업을 통해 주변 여건 조성을 추진해 왔다.

11월말 정식 개관의 리허설격인 4일 부분 개관에 임박해 시와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의 미래 먹거리 자산인 문화전당의 홍보와 관람객 유인을 최우선 순위 과제로 삼고 단계적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관 초기에는 ‘빛의 숲, The forest of light’ 콘셉트의 문화전당 자체를 볼거리와 관광자원의 랜드마크로 홍보하고, 콘텐츠 준비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전당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관람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의 모든 홍보매체와 홍보물에 문화전당 마케팅을 필수로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 또한 축제가 몰려 있는 가을에는 광주․전남 관광축제와 연계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주변 문화예술행사도 상설화해 관람객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시․도민의 관심이 먼저 선행돼야 하는 만큼 가족 단위, 주변 충장로의 청년, 상생협력 ․ 달빛 동맹 도시(서울, 대구, 전남, 전북), 혁신도시 입주기관 직원, 시․도청, 교육청, 출자출연 기관 임직원, 교사 학생 등 타깃별 맞춤형 홍보도 추진한다.

나아가 전 국민적인 관심 유도를 위해서는 입소문 마케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파워 블로거 및 PD 작가 초청 남도관광 팸투어,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문화 분야 마니아 타깃 마케팅, 어린이문화원의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또한 문화전당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문화전당 방문자센터를 비롯, 송정역과 양림동에 관광안내소를 추가로 설치중이며 안내표지판, 안내 시스템도 정비하고 있다. 또한 주변 볼거리, 편의시설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해 비치하는 한편, 동명동 카페촌과 예술의거리, 양림동으로 이어지는 ‘씽씽 Go 자전거 타기’, 시티투어 버스 등 연계 관광 상품도 풍성하게 운영한다.

아울러 광주를 찾는 외지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광주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식품 접객업소 위생관리 종사자 교육을 강화하고 충장․금남로 시범 꽃거리를 비롯한 전당 주변 계절 꽃 식재와 제초작업, 가로 환경 미화, 공중 화장실 관리, 불법광고물 정비, 간판 개선, 5․18 민주광장 분수대 개보수, 교통 시설물 및 차선 도색 정비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관리한다.

김일융 시 문화관광정책실장은 문화전당 개관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20105광주하계U대회 성공를 이끌었던 시민, 공무원의 모든 역량을 다시 한 번 하나로 모을 계획이다.”라며 “문화전당 개관을 계기로 향후 7대 문화권 사업 추진으로 범위를 넓혀 전당의 문화 에너지를 시민의 일상생활 속 확산할 수 있도록 ‘아시아 문화의 창(窓)-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광주의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전당은 11월말 공식개관 이전까지 부분 개방(9월4일~9월21일) 시범운영을 통해 전당 시설과 주요 콘텐츠 관련 운영 상황을 점 검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야외광장(오전 8시 ~ 오후 10시) 과 옥외공간(오전 10시~ 오후 5시)을 개방하고, 실내공간은 콘텐츠 준비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일일 전당 투어프로그램(오후 1시, 오후 2시30분, 오후 4시)’을 통해 전당의 내․외부시설을 자세히 둘러 볼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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