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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청장 이병구)은 지난 2일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전라남도지부(지부장 김춘일)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여수시 현충탑 등을 찾아 참전유공자 전적지 순례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순례행사는 참전유공자 명예를 선양하고 국민 호국보훈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수시 자산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북한군 반잠수정 전시관 견학’ 및 ‘6.25참전학도병기념비’를 방문하여 호국안보관 확립과 분단 70년 역사의 마감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김춘일 전라남도지부장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안보위협 속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해보는 계기 되었으며, 국가와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분단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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