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윤장현 광주시장, 금호타이어 정상화 위해 적극적인 중재 나서금호타이어 노사에 적극적인 협상 요구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03  18:5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임단협 결렬로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고 있는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6일 회사 측에서 제출한 노동쟁의 중재신청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중재 대상이 아니다’라고 결정함에 따라 노사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 해줄 것을 3일 촉구했다.

윤장현 시장은 “지노위의 결정으로 모든 해결의 열쇠는 노사 당사자의 몫이 됐다. 금호타이어 파업은 기업의 문제가 아닌 우리지역 경제의 심각한 고민이며, 파업 장기화는 시민의 불안요소가 되고 있고, 회사의 막대한 손실과 노동자의 임금 피해 등으로 이어져 어느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금호타이어는 외부적인 힘에 의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노사가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서야 할 것이다.”라며 “파업으로 인한 지역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합리적이고 대승적인 노사 협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임단협 기간 현장에서 노사 중재에 임하고 있는 사회통합추진단장을 중심으로 노사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본격적인 교섭을 요구하고 노사 상호의견을 조정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중재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 박병규 사회통합추진단장은 “노사 임단협은 당사자인 노사가 합의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광주의 대표기업인 금호타이어 파업 장기화가 지역 경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어 합의점을 찾을 때까지 중재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5월부터 16차에 걸쳐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양측의 주요 쟁점 사항인 임금 인상, 성과급 지급, 임금피크제 도입 등에 대한 이견으로 노조는 11일부터 4일간 부분파업, 17일부터는 현재까지 무기한 전면파업을 진행 중에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