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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무주군 무주반딧불축제가 주말인 오는 4일과 휴일인 5일과 6일을 겨냥한 화려한 막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지난 8월 29일 개막해 순항하고 있는 제19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 마지막 휴일을 앞두고 무주를 찾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막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는 축제 마지막 날 최대 관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폐막식과 폐막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주군은 이미 개막식을 통해 역대 볼 수 없었던 불꽃놀이와 뮤지컬 등을 선보여 극찬을 받은바 있어 이번 폐막식도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는 이와 더불어 50여가지의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무주군은 청정 농산물을 직접 먹고 마시는 행사를 비롯 무주군의 천연 자연과 절경을 그대로 만끽 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부대 행사를 준비했다.
이 같은 행사도 이미 축제 진행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아 호평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무주구천동을 비롯 덕유산, 적상산 등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는 올코스 관광 상품을 주말에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군은 무료로 운영되는 '무주 투어버스'를 총 동원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투어버스는 축제 주무대인 무주읍내 등나무운동장을 출발 적상산전망대, 머루와인동굴, 구천동 계곡 트레킹, 태권도원, 반디랜드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코스가 짜여져 있다.
우선 적상산전망대에서는 우리나라 5대 비경 중 하나인 무주지역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 곳은 조선실록을 보존했던 조선 4대 사고 중 유일하게 실록을 보존한 현장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또 무주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산머루를 활용한 와인의 맛과 멋,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머루와인동굴을 방문하게 된다.
구천동 계곡에서는 트레킹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여유로움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사색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태권도원에서는 태권도 성지로 우뚝 서고 있는 무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되는 반디랜드에서는 국내 최대의 희귀 곤충을 만날 수 있는 곤충박물관과 열대 식물에서 나비를 볼 수 있는 생태온실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반디랜드에서는 또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이 축제기간 동안 문을 열어 탐방객을 맞이한다.
천문과학관에서는 태양계와 망원경 등의 전시물과 우주환경·우주물체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3D입체영상실에서는 태양계의 기원과 태양의 진화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반디골 전통 공예문화촌에서는 건강체험장, 옛 생활사 전시체험장, 예절 교육장 등이 운영돼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김환태 문학관·최북미술관에서는 반디와 함께하는 시화전, 사진 전시전, 문학·시화전시가 이뤄져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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