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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내년에 새롭게 추진할 신규시책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가졌다.
시는 4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전체 간부 공무원과 팀장, 시민소통위원회 분과 위원장 및 간사, 좋은정책만들기 나주운동본부 참가단체 대표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역점시책과 연계한 부서별 성과 목표, 신규시책 108건에 대하여 보고와 토론을 벌였다.
이번 발표한 신규시책 아이디어 중 ▲나주 이야기 할머니 양성사업 시범추진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프로젝트 추진 ▲폐농기계 유통활성화 운영 ▲나주시 청년 플랫폼 조성사업 ▲노동 상담소 설치 ▲영산강 억새 축제 ▲100세 시대 평생학습체계 구축 ▲로컬푸드 활용 6차 산업화 등이 눈에 띄었다.
이날 시민대표로 참석한 박철수 좋은정책만들기 나주운동본부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를 갖게 해준 데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면서 “현장 내에서 지속적으로 정책아이디어를 고민하고 발굴하여 시민이 행복한 나주를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인규 시장은 “오늘 보고한 2016년 신규시책이 내년 정책에 잘 반영되도록 더욱 보완해서 시민이 행복한 나주 건설에 동력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에너지밸리 실현을 주축삼아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도록 시장인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가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신규시책 발굴은 강인규 시장이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출납폐쇄기한이 다음연도 2월 말에서 올 12월 말로 2개월 단축되는 등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행정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보고시기를 한 달 정도 앞당겼고,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직접 추진할 팀장들이 보고하는 것으로 바꿨다.
한편, 시는 2017년 국도비 지원사업 발굴 페스티벌도 연초에 개최하였던 것을 6개월 정도 앞당겨 오는 10월 경에 개최하여 국도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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