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예술고 이설지원, 진로진학체험센터 신설 등을 위한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교육청은 5일(토) 오전 8시부터 10시 40분까지 라마다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김동철, 박혜자, 장병완, 임내현 의원과 무소속 천정배 의원 총 6명의 국회의원과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황홍규 부교육감 등 19명이 참석해 총 25명이 참석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날 간담회에서 시교육청 주요업무 현황을 설명하고, ▲광주예술고 이설지원, ▲광산교육지원청 원상회복,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충, ▲진로직업체험센터 신설, ▲시교육청 청사이전 등 광주 교육현안 사업에 대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예술고 이설지원은 아시아 문화전당과 연계하여 국가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광산교육지원청 원상회복은 광주시교육청의 정확한 문제인식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광산구의 과밀학급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광산구지역지자체와 국회의원, 교육청 관계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간담회 등을 개최해 현안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충은 올 예산 편성의 최대 쟁점으로 인식하고 누리과정의 대통령 공약이행 촉구와 국가부담을 관철시키기로 의원들이 결의했다. ▲ 진로직업체험센터 신설에 대해서는 정부 관계 부처와 국회 예산편성 과정에서 모든 의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예산통과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교육청 청사이전의 경우 지역사회 모두가 공감하는 의제인 만큼 부지확보 등을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앞으로도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이러한 자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별 간담회도 추진하여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교육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혜자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정당차원에서 지역민의 교육의제를 전달하고 광주교육력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