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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귀농 중심지역으로 자리 잡은 진안의 초보 귀농인들과 귀농을 앞둔 이들의 높은 배움에 열기가 가득하다.
전북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정착을 돕고자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10회에 걸쳐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교육시간마다 영농 초보생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아 성공적인 귀농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가 있다.
교육생 박기식(가명)씨는 귀농을 결심하고 전주에서 진안까지 매주 교육을 받으러 오고 있다.며 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큼 크게 도움이 되고 있고 앞으로 작물에 대한 전문 교육에도 열심히 참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귀농교육 참석자들이 농사의 기본인 토양관리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은 것으로 나타나 교육생 요청 강의로 관련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서영화 소장은 앞으로도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추후 전문교육을 통해 전문가 양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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