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권은희 국회의원, “국회의 軍 문민통제 역할 강화해야”국방정책 결정 과정과 감시·감독에 대한 국회의 역할을 진단하고 합리적 개선 방안 모색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08  22:43: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권은희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광주광산을)은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한국 국회의 군에 대한 문민통제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방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국방정책 결정 과정과 감시·감독에 대한 국회의 역할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문민통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토론회 발표자로 나설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는 군에 대한 한국 국회의 역할을 동맹국인 미국 의회의 역할과 비교 분석해, 문민통제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인 국회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김종대 디펜스21 편집장은 한미연합사령관의 국회 불출석, 국방부의 자료제출 거부로 인한 제한적 국정감사와 예산심사, 지나치게 협소한 인사청문회 대상자 범위 등 국회에 의한 문민통제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할 예정이다.

권은희 의원은 “2012년 대선 당시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개입은 군에 대한 문민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 대표적인 사건” 이라며 “투명한 감시와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법과 제도 역시 마련되지 않아 전 국민이 군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권은희 의원은 “우리 군의 문민통제 수준은 군사주의 속성이 강한 미국과 비교해도 법 제도화 수준이 한참 낮다” 면서 “국방정책 결정 과정과 감시 감독에 있어 국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법제도화 해야한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홍익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좌장을 맡을 예정이며, 발표자로는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김종대 디펜스21 편집장이 나서며, 형혁규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서관과 이병구 국방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대선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