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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희망 드림(Dream) 하우스’18호점 탄생 !양3동에 1호를 시작으로 어느덧 18번째 집수리 지원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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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0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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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민간자원과 연계해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안정과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희망 드림 하우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저소득 가정에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민-관 협력기관 “좋은이웃들”의 도움을 받아 희망드림 하우스 18호점을 탄생시켰다.

주인공은 국민기초수급자 생계급여만으로 어렵게 생활하며 농성동에 홀로 거주하는 조 모(67세) 할아버지로 저장강박증이 있지만 어떠한 방법도 취하지 못하고, 자녀들과 연락이 닿질 않아 주변에 의지할 곳이 전혀 없는 상태였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서구는 농성2동 복지협의체, 광주보호관찰소, ‘좋은이웃들’ 봉사단, 권동식아벤트노 재단 등의 도움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기공사, 싱크대 및 냉장고 설치 등 할아버님이 현 거주지에서 최대한 안전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주택 개보수 작업을 진행하였다.

작업이 마무리된 후 조 모(67세) 할아버지는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너무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서구청 관계자는 “더 많은 사회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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