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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학군단은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실시한 전국 ROTC 후보생 대상 하계입영훈련에서 전국 112개 학군단 중 평가 1등을 달성해 빛나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주관하고 전국 112개 대학 8천6백명의 ROTC후보생가 참여한 이번 입영훈련은 장교 임관 전 기본전투기술 및 지휘능력배양을 위해 실시된 훈련으로, 전국 ROTC 후보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광주교대 후보생은 대학의 든든한 지원하에 2주간의 사전 준비기간을 걸쳐 이번훈련을 철저히 준비했다. 특히 무더운 하계훈련에도 불구, 개인의 불편보다 대학과 학군단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분대전투, 독도법, 개인화기 사격 등 군사학 과목에서 전원 우수한 성적을 보였으며, 특히 체력측정에서는 전 종목 특급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4학년 대대장 후보생 유청은 “교육대 학군단이 비록 소규모이나 오히려 대학총장님의 든든한 지원과 관심아래 학군단 교관님들의 정성어린 교육으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각오로 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학군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전국 대학 학군단과의 경쟁에서 전국 1등을 달성한 것은 훈육, 교육, 관리 등 그동안 흘린 땀의 값진 결과다”며 “문무를 겸비한 최정예 장교를 양성하는 명문 학군단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하고, 장교로서의 활동 경험이 이후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4학년 후보생은 훈련이 끝남과 동시에 학군단 도서관에서 임용고시 전원합격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한편, 광주교대 학군단은 16년 후보생 9명을 추가선발 하였으며, 앞으로도 후보생을 선발, 양성함으로써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학군단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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