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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주최하고, 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와 전통공연예술센터 ‘꿈꾸는 다락방’이 주관하는 ‘2012 서구청소년문화존’(이하 서구존)이 청소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월 1회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쌍촌동 운천저수지에서 진행되는 ‘서구존’은 총 7회에 걸쳐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청소년 문화존’은 청소년들의 접근과 용이한 공간개념(zone)을 청소년 문화활동 공간인 문화존으로 조성하여,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9일 선포식에서는 비누공예, 타투 및 타악체험과 청소년 텝댄스 초청공연이 열렸으며, 청소년 댄스 동아리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오는 21일에는 운천저수지의 바닥분수를 이용한 물축제가 벌어져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이날은 공연팀 ‘얼쑤’의 물타악과 함께 청소년 록밴드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물총과 물 풍선을 이용한 놀이마당과 타악, 헤나, 비누공예와 같은 체험마당도 열린다.
서구존은 앞으로 ▲8월 25일 ▲9월 8일 ▲9월 22일 ▲10월 13일 ▲10월 20일 ▲11월 17일 등 6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화월주’에서는 현재 서구존을 함께 만들어 갈 청소년 기획단을 모집중에 있으며, 관심있는 청소년(중학교 3학년‧고등학생)은 화월주 사무국(☎376-1328)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서구 청소년문화존이 청소년들의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일상의 즐거운 축제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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